(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양방향 수급을 처리하면서 1,290원대 중반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5.50원 오른 1,294.70원에 거래됐다.
이날에는 수급에 의존한 장세가 이어졌다. 장중 개장가(1,295.20원) 부근으로 상승 폭을 확대했지만, 재차 네고 물량이 유입하면서 추가 상승 시도가 제한됐다.
은행의 한 딜러는 "단기간 달러-원 환율이 많이 내려오면서 생긴 갭을 메우고 있다"며 "점심시간에 밀린 네고 물량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추수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1,300원 선 안팎에 적정 레벨을 탐색하고 추가로 움직임을 찾아 나설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3대 중반을 오르내렸다. 국내 증시는 반등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보합 수준을 회복했고, 외국인은 472억 원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06엔 내린 148.28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5달러 오른 1.0912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3.0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42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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