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약세를 다소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이어진 강세에 대한 레벨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미 국채금리를 따르고 있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내린 103.76을 기록했다. 증권이 1천645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809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천519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4틱 내린 110.34에 거래됐다. 은행은 55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94계약 순매도했다.
채권시장을 견인하는 특별한 뉴스는 없는 가운데 미 국채금리가 영향력을 보인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2~3bp 상승 중이다. 2년물은 1bp 이상 오르고 있다.
지난 3분기 순대외금융자산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외금융자산이 줄었지만 대외금융부채가 더 큰 폭 줄면서다. 아울러 단기외채 비율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대외 건전성이 강화됐다.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기관 중에서는 레벨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 보인다"면서 "수급이 맞물리며 적정 가격을 탐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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