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글로벌 금융그룹 ING와 건설업계 보증금융 기관인 전문건설공제조합이 해외건설공사 보증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필립 반 호프 ING 한국대표와 손영창 ING증권 지점장,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 등이 전날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이같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ING은행에서도 해외 건설공사 수주 시 전문조합을 통해 해외 현지 금융기관의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프론팅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프론팅 서비스란 전문조합이 ING은행 지점 및 현지 법인 앞으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로 전문을 발송하면 해외건설공사 보증서를 직접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필립 반 호프 ING 한국대표는 "ING는 글로벌 네트워크, 업계 전문성, 지속가능 부문 및 맞춤형 금융 솔루션에서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전문조합과 같은 한국 고객을 국내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ING는 유럽지역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금융그룹 산하 ING은행을 통해 뱅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NG은행의 임직원 수는 6만명이 넘으며,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소매금융부터 기업금융까지 모든 뱅킹서비스를 하고 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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