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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상승…장기 강세 피로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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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통화스와프(CRS) 금리도 전일 급락세를 되돌리며 올랐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5시1분 현재 전장 대비 2.25bp 상승한 3.8250%에 거래됐다.

2년은 5.25bp 상승했고, 3년도 5.25bp 올랐다. 5년은 5.25bp 오른 3.5950%를 나타냈다. 10년은 전장보다 6.50bp 상승한 3.6125%를 기록했다.

최근 금리가 지속 하락한 데 따른 레벨 부담이 커진 데다, 일부 외국계 은행의 보유 채권 매각 이슈 등도 불거졌다.

외국계 은행의 한 딜러는 "과거 사례를 보면 일부 외은의 기존 자산 청산 작업이 시작됐고, 장기간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본다"면서 "기존 포지션 청산이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중립적인 영향이겠지만 마찰적인 움직임을 유발할 수는 있다"고 평가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전일 일부 외국계은행의 오퍼로 인한 급락분을 일부 되돌렸다.

1년 구간은 전장 대비 1.00bp 상승한 3.10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7.00bp 오른 2.8600%를, 10년은 7.00bp 상승한 2.82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 구간을 제외하고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1.25bp 늘어난 마이너스(-) 72.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75bp 축소된 -73.5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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