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2일 유럽증시는 영국 예산안 발표를 주시하며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24% 상승한 4,342.50을 기록했다.
15분 지연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7% 오른 15,944.22를,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17% 상승한 7,494.45를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7,254.94로 0.35% 상승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29,217.86으로 0.22% 올랐다.
이날 가을 예산안을 발표하는 제러미 헌트 영국 재무부 장관이 감세 등을 통해 경제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영국을 포함한 유럽 증시에 영향을 줬다
한편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 약 50명을 돌려받는 것을 조건으로 하마스와 4일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상 타결로 전쟁이 중대 분수령을 맞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일 공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둔화를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파로 미국 증시가 하락하고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지만 유럽 증시는 이를 비켜가는 모습을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0.04% 하락한 1.09071달러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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