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CTO 겸 CSSO 부사장 승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LG화학이 22일 실시한 임원 승진인사의 키워드는 '성과 중심'과 '미래준비'다.
이번 인사는 전지소재와 친환경소재, 혁신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고 해외 사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화학은 해당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 오는 2030년 매출 4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LG화학은 22일 이사회 결의를 바탕으로 ▲부사장 1명 ▲전무 4명 ▲상무 11명 및 수석연구위원 1명 등 총 17명의 '2024년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출처:LG화학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지속가능경영부문 최고책임자(CSSO)를 맡고 있는 이종구 전무가 부사장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65년생인 이 부사장은 카이스트 화학공학 박사 출신의 연구개발(R&D) 전문가다. 2020년 12월 석유화학연구소장으로 부임해 석유화학 분야에서 지속가능한(Sustainability)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및 고부가 사업 제품 경쟁력 확보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12월 CTO 겸 CSSO로 부임해 바이오 소재, 차세대 전지소재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업을 위한 R&D 역량 성장에 집중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한동엽 PVC/가소제사업부장과 이창현 첨단소재·Global고객개발담당 겸 LGCEA법인장, 이희봉 생명과학·연구개발부문장, 박병철 석유화학·Global생산·여수생산총괄이 전무로 승진했다.
LG화학은 이번 인사에 대해 ▲철저한 사업성과 기반의 승진 인사 ▲신규 사업 및 미래 준비를 위한 R&D 분야의 인재 발탁 ▲글로벌 고객 대응 및 해외 사업 운영 역량 강화 ▲여성 임원 선임을 통한 경영진의 다양성 강화 등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sjyoo@yna.co.kr
유수진
sjyoo@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