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농기계 업체 디어(NYS:DE)의 주가가 연간 전망치에 대한 실망감에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10월 29일로 끝난 분기에 디어의 순이익은 23억7천만달러(주당 8.26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억5천만달러(주당 7.44달러)에서 증가했다.
분기 순이익은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7.46달러도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줄어든 154억1천만달러로 집계됐으나,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36억4천만달러는 웃돈 것이다.
분기 순익과 매출이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으나 주가는 연간 전망치에 대한 실망감에 하락했다.
회사는 2024회계연도 순이익이 77억5천만달러~82억5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이 예상한 93억1천만달러를 밑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3분 현재 디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5.87% 하락한 360.19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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