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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0만9천명…5주만에 최저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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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그래프

출처: 미 노동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5주 만에 최저치로 감소했다.

2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8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전주보다 20만9천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4천명 감소했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9천명을 크게 밑돈 수준이다.

직전주 수치는 23만1천명에서 23만3천명으로 2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2만명으로 직전주보다 750명 감소했다.

한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 11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84만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2천명 감소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줄었다.

지난 4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60만3천689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9천785명 감소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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