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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 출발…전날 약세 되돌림

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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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 출발했다.

미 국채 금리가 간밤 소폭 상승했지만, 별다른 재료가 없어 국내 시장은 전날 약세에 대한 되돌림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3.73을 기록했다. 은행은 501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4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2틱 오른 110.33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1천301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천168계약 순매도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전날 국내 시장이 미국보다 선반영해 약세를 보였다. 전장에서 밀렸던(금리가 올랐던) 부분을 되돌리면서 강세를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간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66bp 올랐고, 10년물은 1.84bp 상승했다.

뉴욕 채권시장은 추수감사절 휴장을 앞두고 변동성이 제한됐다.

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0만9천 명으로 직전 주보다 2만4천 명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5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미시간대의 11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5%로, 전월치 4.2%보다 높았다. 다만 소비자심리지수는 둔화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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