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새 대표이사를 맞이하게 됐다.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날 이사회를 열고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내정했다.
김 신임 사장은 지난 1994년 교보생명에서 2001년 LG투자증권으로 간 뒤 2004년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7년 부동산금융센터장(상무보)으로 승진하며 최연소 상무가 됐다. 이후 부동산금융담당 본부장을 거쳐 2016년 IB그룹장까지 승승장구했다.
IB그룹장을 맡은 지 1년 만인 2017년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2019년부터 개인고객그룹장을 맡아 리테일과 자산관리 사업 총괄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한국투자증권을 이끌어온 정일문 사장은 이번 인사로 경영 일선에선 물러나게 됐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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