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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 산업전환 훈련센터, 탈탄소 대응 세미나

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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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조선·해운 분야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가 탈탄소 대응 세미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조선·해운 분야 기관은 삼성중공업과 HD현대중공업, 중소조선연구원, 지마린서비스 등 4개 기업으로 구성된다.

세미나는 부산 강서구 신라스테이 컨퍼런스룸에서, 조선업계 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조선 해운 산업 탈탄소 국제환경규제 대응'을 주제로 지난 21일 열렸다.

세미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상봉 랩오투원 대표가 'IMO 국제환경규제 및 탈탄소 대응 방향'을, 김병모 한국 CISSP협회 이사가 '산업전환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보호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조선 및 조선기자재업계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조선업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기도 했다.

강현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이사는 "탈탄소·친환경으로 산업 전환을 준비하는 조선업계의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직업훈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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