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별다른 재료가 없어 방향성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오른 103.75를 기록했다. 증권은 3천756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천94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9틱 오른 110.3에 거래됐다. 은행은 2천97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4천464계약 순매도했다.
국채선물은 오전 장 후반 보합권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상승 폭을 확대했다. 3년 국채선물의 장중 변동 폭이 6틱 정도로 움직임은 크지 않다.
외국인 투자자가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 순매도, 10년 국채선물 순매수를 보이는 등 매매 추이가 엇갈리고 있다.
국채 발행 계획을 주시하며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던 초장기물은 오후 들어 약세 폭을 약간 줄였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수급이 우호적이고 통화정책도 비둘기 해석이 우세해 강세 시도가 이어질 듯하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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