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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에 CD금리 나 홀로 상승…1bp ↑

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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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고채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양도성예금증서(CD) 지표물 금리는 1bp 올라섰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CD 91일물 금리는 이날 1bp 올라 3.840%에 고시됐다.

CD 금리는 시장금리 변동성에도 이달 내내 3.830%를 유지하다 약 3주 만에 처음 상승했다.

이날까지 이어진 채권 강세장과 반대되는 움직임이다. 다만 CD 금리는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던 때부터 최근까지 같은 만기 은행채보다 낮은 수준에서 오랜 기간 눌려있던 점을 고려하면 CD만 약세를 보인 것으로 해석하기엔 어렵단 의견이다.

은행채 AAA 3개월물 민평금리는 전날 기준 4.004%로, CD 금리보다 15bp 이상 높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CD 금리가 9~10월 국고채 금리 급등기에도 따라 오르지 않고 큰 변동 없이 눌려 있었다. 이에 은행채 3개월물 금리와의 심한 역전이 장기화해 왔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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