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독일 11월 합성 PMI 47.1…예상치 웃돌아(상보)

23.11.23.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11월 독일의 기업활동이 위축 국면을 이어갔지만 시장 예상보다는 나은 성적을 보였다.

23일 S&P글로벌에 따르며 11일 독일의 함부르크 상업은행(HCOB)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7.1을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6.3과 10월 수치인 45.9보다 높은 수치다. S&P는 합성 PMI가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제조업 PMI는 42.3을 기록해 예상치인 41.2를 웃돌았다. 6개월만에 최고치다. 10월 수치는 40.8이었다.

서비스업 PMI는 48.7로 집계됐다. 예상치는 48.5, 전월치는 48.2였다.

사이러스 델 라 루비아 HCO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독일 경제에 대한 희망이 어느 정도 있는 상황"이라며 "여전히 (PMI 지수는) 침체 영역에 있지만 둔화 현상이 눈에 띄게 완화됐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문정현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