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산업은행은 "HMM 본입찰 결과 유효 경쟁이 성립됐다"고 23일 밝혔다.
산은은 "우선협상자 선정은 통상적으로 1주~2주가 소요되나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대한 빠르게 선정하여 연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실시한 HMM 본입찰에는 동원과 하림그룹이 참여했으며, LX그룹은 결국 불참하기로 했다.
앞서 추려진 인수 적격후보(숏리스트)에는 하림과 동원, LX그룹 등 세 기업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본입찰에서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매각 예정가격을 최근 30거래일간 주가를 가중산술평균한 것을 기준으로 산정하면서 원매자 측의 인수가격과 차이를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산은과 해진공이 제시한 매각 예정가격은 7조원 규모라는 관측이 나온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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