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0년 국채선물 반빅 하락 출발…국발계 소화·글로벌 금리 연동(상보)

23.11.24.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 출발했다. 전일 발표된 12월 국채발행계획에서 초장기물량 비중이 크게 확대된 데다 글로벌 금리도 상승하면서 10년 국채선물은 장 초반 반빅 넘게 하락했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틱 내린 103.74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02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가 1천261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44틱 하락한 110.2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62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가 723계약 순매도했다. 개장 직후에는 54틱 하락하는 등 반빅 넘게 약해지기도 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전일 발표된 국발계상 발행 규모가 예상보다 컸고 특히 30년물 발행량이 증가해서 시장에 단기적인 약세 영향을 주고 있다"며 "글로벌 금리도 오르면서 약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간밤 뉴욕 채권시장은 추수감사절로 휴장했다. 영국 및 독일 등 유럽 채권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3.98bp 올랐다. 호주 국채 10년물 금리도 4.43bp 상승했다.

전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12월 국고채 발행계획에서 경쟁입찰 방식 총발행 규모는 3조7천억 원이었고 이 중 30년물은 1조 원이었다.

교환의 경우 10년물, 20년물 경과 종목과 30년물 지표 종목 간 3천억원 수준으로 실시된다. 바이백도 예고되어 있다.

jhson1@yna.co.kr

손지현

손지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