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4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유럽 증시 호조세를 반영해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34.63포인트(0.70%) 상승한 33,686.46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5.63포인트(0.66%) 상승한 2,393.82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유럽 증시의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를 반영해 주요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미국 증시가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했으나 유럽 증시가 경제 지표 호조를 반영해 강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유럽 증시에서 영국 FTSE100 지수가 전일보다 0.19%, 독일 주가지수(DAX)가 0.23% 상승해 약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카타르의 중재로 인질 석방 및 나흘간의 일시 휴전에 합의했다.
이스라엘은 적대 행위가 중단된 후 가자지구에서 군사 작전을 재개할 계획을 밝혔지만, 주식 시장이 이를 지정학적 위험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면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를 부추길 수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6% 상승한 149.649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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