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 제조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표가 6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24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일본의 11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는 48.1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기록한 48.7보다도 무려 0.6포인트 낮은 수치다.
일본 제조업 PMI는 지난 6월부터 6개월째 기준선인 50을 밑돌고 있다.
또 생산 및 신규 수주는 더욱 떨어져 2월 이후 최대 업황 악화를 기록했다.
우사마 바티 S&P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의 신규 수주 건수는 가속적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일본 제조업의 고용 감소 경향은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합성 PMI는 50.0을 기록해 전월 50.5보다 악화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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