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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2억달러 해외 인프라 위탁운용사에 'EQT·브룩필드'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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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브룩필드

[출처: 각 사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우정사업본부가 2억달러(2천600억원) 규모의 해외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로 EQT와 브룩필드를 선정했다.

24일 우본에 따르면 우본은 전날 이들 운용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고했다.

우본은 향후 현장 실사와 투자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을 마칠 예정이다.

우본은 지난 9월 해외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를 냈다.

투자 분야는 에쿼티 위주의 신재생 에너지 등 해외 인프라 자산이다.

투자 지역은 북미와 유럽, 호주 등 선진국 중심이다.

우본은 지난달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서류와 구술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가렸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EQT는 지난 9월 말 기준 2천320억유로(330조원)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캐나다계 운용사인 브룩필드의 AUM은 8천500억달러(1천100조원) 이상이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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