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대부분 구간이 약세로 움직였지만, 부채 스와프물량이 유입하면서 반등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27.1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20원 오른 -14.4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보합인 -7.25원이었다.
1개월물은 0.10원 오른 -2.1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8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장기 구간에서 부채스와프 물량이 강하게 유입하면서 스와프포인트를 받쳤다.
은행의 한 딜러는 "장 초반에는 분위기가 많이 안 좋게 시작했다"며 "전 구간은 장기물부터 밀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최근 1년물이 많이 밀린 감이 있었다"라며 "부채스와프 물량과 함께 반발 매수가 들어온 걸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노요빈
ybnoh@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