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을 갖고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과 지역 및 글로벌 정세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두 정상은 2차전지, 신재생 에너지 분야 투자 등 양국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평가하면서 원자력 발전, 양자학, 스타트업, 반도체 등 분야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두 정상은 미래 첨단산업 협력을 강화하자면서 기후변화, 탈석탄화, 에너지 전환, 재생에너지 개발 협력 등을 강화하자고 했다.
아울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에 따른 중동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두 정상은 지난 6월 정상회담에 이어 5개월 만에 조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했다.
미래 첨단 산업을 포함한 제반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고 글로벌 안보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대통령실은 평가했다.
(파리=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조찬 겸 정상회담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4 [공동취재] zjin@yna.co.kr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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