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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레딧 '내년 국채수요 탄탄…ECB, 6월 금리인하 시작 가능'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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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내년에 인플레이션이 추가로 완화되고,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 내년에 국채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고 유니크레딧이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엘리아 라투가 유니크레딧 전략가는 유니크레딧 웹세미나에서 "중앙은행들의 대차대조표 축소와 함께 10년 만에 가장 높은 국채수익률로 시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수익률을 찾을 필요성이 줄었다"고 말했다.

다만, 대규모의 공급,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 긴축, 기간 프리미엄의 불확실성이 장기 국채수익률 하락을 제한할 수 있다고 그는 내다봤다.

ECB는 내년 6월이면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다고 봤다.

마르코 밸리 유니크레딧 글로벌 리서치 헤드는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내년에 둔화되면 ECB는 내년 6월 정도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후 분기마다 25bp 인하해 2024년 말에는 예금 금리를 3.25%까지, 2025년 말에는 2.25%까지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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