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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트랜스 제조사 코스닥 입성…연말 IPO 3개社

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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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이번 주(11월 27일~12월 1일) 국내 증시에 에이에스텍,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30호, 에이텀 등 3개 사가 상장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8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하는 에이에스텍은 자외선 차단 원료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자외선 차단제와 화학물질 원료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에이에스텍의 일반 청약 증거금은 약 6조7천687억원이 몰렸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1천374.49대 1이고 비례 경쟁률은 2천749대 1을 보이며 흥행했다.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밴드(2만1천~2만5천원)를 초과한 2만8천원으로 결정됐다.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8.66%다.

윤종배 에이에스텍 대표는 "연구개발(R&D) 역량과 대량 생산 능력 등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자외선 차단 원료 생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에스텍

[IR큐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1일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30호와 에이텀이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는 타 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명목상 주식회사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30호의 확정 공모가는 2천 원이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는 52대 1이다.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없다.

발기인은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NH투자증권, 인터레이스자산운용이다.

에이텀은 트랜스 및 핵심 부품을 개발하는 제조업체로, 전기자동차 트랜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밴드(2만3천원~3만 원)를 하회하는 1만8천 원으로 정해졌다. 기관 대상 수요 예측 결과 경쟁률은 136.4대 1로 집계됐다.

한택수 에이텀 대표는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면서 에이텀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장을 계기로 전기자동차 등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주력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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