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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美서 안전벨트 결함으로 어코드·HR-V 30만대 리콜

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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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완성차 제조업체 혼다자동차(NYS:HMC)가 2023~2024년 어코드와 HR-V 차량을 리콜한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혼다는 앞좌석 안전벨트 프리텐셔너의 부품 일부가 누락돼 이러한 조치를 취한다고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밝혔다. 부품 누락으로 인해 차량이 충돌했을 때, 승객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을 위험성이 있다.

NHTSA는 차량 조립과정에서 오류로 이 결함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6일까지 혼다로부터 총 7건의 관련 사항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한 부상이나 사망 보고는 없었다. 총 30만대 이상의 차량이 리콜 대상이다.

앞으로 모든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한 검사와 부품 무상 교체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리로 수리를 마친 경우,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다. 리콜 대상 차량의 소유자에게는 내년 1월 8일부터 우편으로 통지서가 발송될 방침이다.

혼다는 "대다수의 차량은 점검만으로 충분할 것"이라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차량은 1% 미만일 것"이라고 말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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