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23일 밤 1,302.3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6.40원) 대비 1.9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01.90원, 매도 호가(ASK)는 1,302.8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3.360을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사실상 기준금리 인상을 마무리한 가운데 미국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면서다.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고 미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9.440엔에서 149.61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32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51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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