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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11월27일)

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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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3%↑ S&P500 0.06%↑ 나스닥 0.11%↓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5.90bp 상승한 4.471%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51% 하락한 103.360

-WTI : 1.56달러(2.02%) 하락한 배럴당 75.54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의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한산한 분위기 속에 혼조세. 투자자들은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분위기와 관련 기업들의 주가 움직임, 국채 금리 움직임 등을 주시.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당일 온라인 지출은 역대 최대인 56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증가. 어도비는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은 총 96억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할 것으로 추정.

미국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의 주가는 0.9% 올랐고, 타깃과 베스트바이의 주가는 각각 0.7%, 2%가량 상승. 아마존의 주가는 전날과 거의 같은 수준.

S&P500지수 내 통신, 기술을 제외한 9개 업종이 모두 올랐다. 헬스와 에너지, 필수 소비재 관련주의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컸으나 모두 1%를 넘지 못해.

△ 미 국채 가격은 하락. 유럽 국채 매도세의 영향이 반영.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주에 나올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과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에 주목.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사실상 기준금리 인상을 마무리한 가운데 주요국 경제지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풀이되면서 하락. 달러 인덱스는 추수 감사절 휴장 이전 수준을 중심을 좁은 박스권 등락을 거듭.

*데일리 포커스

-미 11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위축세…석 달만 최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11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9.4를 나타내. 11월 제조업 PMI는 제조업황이 위축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시사. PMI는 '50'을 웃돌면 업황이 확장됐다는 의미이고, 50을 밑돌면 업황이 위축됐다는 의미로 해석.

11월 수치는 석 달 만에 가장 낮아. 전월치(50.0)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인 50.2 또한 하회.

S&P글로벌은 지난 11월 고용 지수가 처음으로 위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전해. 이는 2020년 6월 이후 처음. 이번 달 미국의 민간 부문 경제가 확장세를 유지했지만, 고용 등 우려스러운 부문도 있었다고 설명.

-비트코인, 3만8천달러 근접…올해 최고치 수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108]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비트코인의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6% 오른 37,914.31달러에서 움직여. 3만8천달러에 거의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에서 등락.

지난주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립자인 자오창펑이 연방 범죄 혐의를 인정하면서 사임한 후 암호화폐 시장은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로 암호화폐 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으며, 향후 비트코인 ETF 출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관측.

-골드만 "매그니피센트 7, 내년에도 S&P 종목 앞지를 것"[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135]

정보기술(IT) 분야 선도기업인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Seven)'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다른 S&P500 지수 구성종목보다 더 나은 주가 성적을 보일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예상.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은 최근 보고서에서 "내년에도 거대 기술주들이 S&P500의 나머지 종목을 계속 앞지를 것이라는 게 우리의 기본적인 전망"한다고 말해.

매그니피센트 7의 펀더멘털이 다른 종목보다 우수하다는 점을 주목.

그는 "2025년까지 대형 기술주들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11%에 달하는 반면 S&P500 지수의 나머지 종목은 3%에 불과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7개 종목의 순마진은 나머지 종목의 두 배에 달하는데 이와 같은 격차는 2025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10월 공업이익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00 EU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 참석

▲0000(28일) 미국 10월 신규주택판매

▲0030 미국 11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이재헌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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