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정KPMG]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삼정KPMG는 다음 달 4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최저한세(필라2)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은 내년 1월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을 중심으로 143개국이 과도한 세율 인하 경쟁을 방지하고자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에 합의한 가운데, 기획재정부는 지난 9일 상세 적용 규정이 포함된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삼정KPMG는 이번 세미나에서 글로벌 최저한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세계 각국의 입법 동향, 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오상범 삼정KPMG 부대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하는 기업은 당장 2023 사업연도 기말 재무제표 공시부터 글로벌 최저한세 영향을 주석에 공시해야 하고, 내년 1분기부터 실제 납부할 추가세액을 추정해 제무재표에 반영해야 한다"며 "빠른 준비와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처(skang@kr.kpmg.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skim@yna.co.kr
김학성
hs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