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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벤처투자 새 수장에 기재부 출신 김이태 사장

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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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삼성그룹의 벤처캐피털(CVC) 삼성벤처투자 새 수장에 김이태 삼성전자 부사장이 내정됐다.

삼성벤처투자는 27일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과장 출신으로 2016년 삼성전자에 IR 담당임원(상무)으로 입사했다. 이후 경영지원실 전략그룹장, 글로벌커뮤니케이션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외협력팀장 겸 글로벌미디어그룹장을 맡고 있다.

회사 측은 김 사장이 풍부한 금융분야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벤처투자를 글로벌 최고 수준의 CVC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벤처투자는 신기술사업자의 투자와 융자, 경영 및 기술지도, 신기술투자조합의 설립과 자금운용 관리 등을 위해 설립된 CVC로 삼성전기(17%)와 삼성중공업(17%), 삼성물산(16.67%), 삼성증권(16.67%), 삼성SDI(16.33%), 삼성전자(16.33%)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sjyoo@yna.co.kr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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