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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해저케이블·희토류 사업 추진

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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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LS전선 자회사인 LS전선아시아가 사명을 바꾸고 기존 전력, 통신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해저케이블, 희토류 등으로 확대해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한다.

LS전선아시아는 신사업 진출에 맞춰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자회사 PTSC와 해저사업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하는 등 해저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희토류 산화물 사업의 경우 해외에서 정제를 마친 네오디뮴 등을 국내외 종합상사와 영구자석 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네오디뮴은 전기차와 풍력발전기, 로봇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필수 원자재로 전 세계 공급량의 90% 이상을 중국에서 생산한다.

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신사업을 통해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국가의 희토류 공급망 강화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S전선아시아는 내달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변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생산법인 LSCV 전경

[출처:LS전선]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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