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낙폭을 줄이며 오전 대비 강세를 보인다. 국고채 30년물 입찰을 소화했고, 외국인 투자자가 3년·10년 국채선물을 순매수 중이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틱 내린 103.63을 기록했다. 은행은 2천161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천862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천313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09.94에 거래됐다. 개인은 1천21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천723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천27계약 순매수했다.
오전 중 국고채 30년물 입찰이 진행됐다. 1조원 규모가 3.670%에 낙찰됐다. 응찰률은 268.7%였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2년물이 전장 대비 1~2bp, 10년물이 2~3bp 상승 중이다. 호주 국채 금리는 2년물과 10년물 모두 1~2bp 상승세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해외 금리 상승과 국내 30년 입찰을 앞두고 오전엔 금리가 상승했다"면서 "오후 들어선 외국인의 선물시장 매수 속 국고채 30년 물량이 적다는 인식에 따라 초장기물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시장이 회복했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