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베이징증권거래소가 상장기업 대주주들에게 보유지분을 줄이지 말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주요 외신이 소식통을 인용한데 따르면 거래소는 대주주들의 지분 매각이 시장의 흥분된 분위기를 가라앉힐 수 있다며 지분을 축소할 여건이나 자격이 돼도 줄이지 말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증권거래소가 설립 1주년을 맞이해 작년 9월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BSE50 지수가 각종 지원 조치에 힘입어 급등한 가운데 나온 지침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BSE50 지수는 지난주 21% 급등한 데 이어 이날 오전에도 약 10% 뛰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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