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도쿄증시-마감] 단기 차익 실현에 하락

23.11.27.
읽는시간 0

닛케이225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7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단기 차익 실현 물량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77.86포인트(0.53%) 하락한 33,447.67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도 전 영업일보다 9.18포인트(0.38%) 내린 2,381.7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상 종료 기대에 따른 해외 단기 투자자들의 주가지수 선물 매수세에 상승 출발했다.

다만 지수가 33,811.41까지 고점을 높이자 이익 확정 매도세가 우세하게 나타났다.

시장이 과열됐다는 우려가 확산해서다. 11월 들어 닛케이 지수는 2,766.68포인트(8.97%) 올랐다.

이 밖에 중국 증시 약세와 엔화 강세도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중국의 1∼10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연간 매출액 2천만위안 이상인 공업기업)의 공업이익(이윤 총액)이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발표하며 중국 증시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엔화는 주요국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35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35% 내린 148.936엔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전일 대비 0.07% 하락한 103.307을 나타냈다.

ynhong@yna.co.kr

홍예나

홍예나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