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수급에 따라 혼조세를 나타냈다.
장기물은 에셋스와프가 유입하면서 약세 압력을 받았다.
2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내린 -27.3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10원 오른 -14.3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보합인 -7.25원이었다.
1개월물도 변함 없이 -2.1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수급을 처리하면서 만기 별로 움직임이 엇갈렸다.
전반적인 거래는 많지 않았고, 에셋스와프 물량이 1년 구간 위주로 유입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오늘은 거래가 많지 않았다. 물량이 나오면 처리하고 끝인 것 같았다"며 "구간마다 가격 변동에 의미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1년물은 -26원대에서 고점 인식이 생긴 터라 굳이 추가 매수세가 나오진 않는 걸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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