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유럽 개장을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 폭을 확대했다.
27일 한국시간 오후 4시5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37% 하락한 148.918엔에 거래됐다. 환율은 장중 한때 148.775엔까지 저점을 낮췄다.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후퇴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며 저위험 통화로 여겨지는 엔화에 대한 매수세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77.86포인트(0.53%) 하락한 33,447.67에 장을 마감했다.
이 밖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종료됐다는 관측도 유지되며 달러 대비 엔화 강세 요인이 됐다.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같은 시각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96.8%를 나타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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