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단기물은 상승한 반면 장기물은 내리면서 커브가 평평해졌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2분 현재 전장 대비 1.00bp 상승한 3.8500%에 거래됐다.
2년은 0.25bp 상승했고, 3년도 0.50bp 올랐다. 5년은 0.25bp 하락한 3.6250%를 나타냈다. 10년은 전장보다 2.50bp 내린 3.6250%를 기록했다.
주말 동안 독일 예산안 위헌 결정 이슈로 미국 국채 금리가 다소 올랐지만,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이번 주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금리가 그동안 가파르게 내린 감도 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 대비 1.00bp 내린 3.09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2
.00bp 하락한 2.9000%를, 10년은 4.50bp 내린 2.81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체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2.00bp 확대된 마이너스(-) 75.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75bp 확대된 -72.5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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