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7일 유럽증시는 이번주 발표될 주요국 물가 지표를 대기하며 혼조세로 장을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오후 5시 27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08% 상승한 4,375.74를 기록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앞서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여 월말을 앞두고 상단이 제한됐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5분 지연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16% 하락한 16,004.26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23% 내린 7,471.23을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은 7,292.78로 전장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29,351.01로 0.28% 내렸다.
이번 주에는 미국 및 유럽 물가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오는 29일에는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 30일에는 유럽연합(EU) 11월 CPI 예비치, 미국 10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등이 발표된다.
이날 앤드루 베일리 잉글랜드 은행(BOE) 총재는 "인플레이션율을 2%까지 낮추는 건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며 "아직 금리 인하를 논의하기에는 너무 이르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는 대체로 에너지 비용 급등세가 되돌려져서라고 덧붙였다.
이날 밤에는 EU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에 참석한다.
유로-달러 환율은 0.05% 상승한 1.09488달러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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