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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이스트 "홀리데이 시즌 쇼핑 전년비 개선 조짐"'

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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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홀리데이 시즌(holiday season)'에 소비자들의 쇼핑이 지난해보다는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트루이스트가 주장했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어도비 시스템스(NAS:ADBE)가 집계한 온라인 쇼핑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홀리데이 시즌(holiday season)'은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를 거쳐 신년 초 축제일까지를 일컫는 기간으로 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 사이버먼데이 등 기업들의 각종 할인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27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트루이스트의 분석가인 유세프 스콸리는 어도비의 2023년 연말 쇼핑 트렌드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주장했다.

어도비가 집계한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지출은 98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7.5% 증가했다. 추수감사절 지출은 56억 달러로 2022년보다 5.5% 증가했다.

분석가인 유세프 스콸리는"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지출에 대한 어도비 데이터의 초기 조짐은 홀리데이 시즌이 탄탄하게 시작됐으며 2022년 시즌에 비해 상당할 정도로 개선됐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높은 이자율과 인플레이션이 소비자를 압박함에도 상대적으로 강한 소매 판매를 계속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견조한 고용과 소득 증가는 (소비자가)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더 많은 지출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이버 먼데이에도 견조한 지출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앞서 어도비는 사이버 먼데이 매출이 2022년보다 6.1% 증가한 1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종목: 어도비(NAS:ADBE)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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