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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올해 뉴욕증시에서 독보적인 흐름을 보인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아직 저렴하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월가의 리서치 전문기관인 멜리우스리서치의 분석가들은 엔비디아에 750달러의 목표 주가와 '매수' 투자 등급을 제시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현재 수준보다 약 55% 이상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본 것이다.
멜리우스리서치의 분석가들은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을 고려하더라도 아직 주가는 다소 저평가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다른 반도체 종목들에 비해 엔비디아의 주가는 아직 상당히 저렴하다"라면서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가치가 아직 투자자들에게 완전히 인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로젠블라트증권 등의 월가의 엔비디아 강세론자들은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최고 1,100달러대까지 높여 잡고 있다.
투자은행 제프리스 또한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면서,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국면에서 핵심적인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자율주행과 관련된 부문에서 향후 6년 동안 엔비디아가 140억달러가량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상승했다. 오후 3시 12분께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일보다 1%가량 오른 482.98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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