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 재무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재무부의 국채 입찰은 수요가 별로 두드러지지 않았다.
27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540억달러 규모의 2년물 국채와 550억달러 규모의 5년물 국채 입찰을 진행했다.
5년물 국채 발행 금리는 4.420%였다. 이는 6개월 평균 수준인 4.316%를 약간 웃돌았지만 입찰 당시 평균수익률(WI) 4.425%보다 0.5bp 정도 낮았다.
응찰률은 2.46배로 6개월 평균 2.52배보다 적었다.
해외 투자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5.5%로 6개월 평균 67.6%보다 낮았다.
미국내 수요인 직접 낙찰률은 17.6%로 6개월 평균 19.1%보다 적었다.
5년물 입찰은 발행 금리가 WI보다 낮게 나왔지만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간 비율은 16.9%로 6개월 평균 13.3%보다 높았다.
2년물 국채 입찰은 수요가 부진했다.
2년물 발행 금리는 4.887%로 입찰 당시 시장 평균 수익률 4.876%보다 높았다.
응찰률은 2.54배로 6개월 평균 2.79배를 밑돌았다.
간접 낙찰률은 57.4%로 6개월 평균 65.2%에 못미쳤고, 직접 낙찰률은 23.9%로 6개월 평균 19.2%보다 높았다.
딜러가 가져간 비율은 18.76%로 6개월 평균보다 많았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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