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CE '2024년에는 인플레 급등세 종료…금리 하락할 것'
- '대규모 인플레이션 급등세'가 2024년에는 끝날 것이라고 캐피털이코노믹스가 전망했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닐 시어링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024년 7가지 테마'를 다룬 보고서에서 "대규모 인플레이션급등세가 끝나고, 금리는 거의 모든 곳에서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어링 이코노미스트는 "2024년은 대부분의 국가들의 경제 성장이 예상보다 약해질 것"이라며 성장세 약화, 인플레이션 하락, 금리 인하가 채권 랠리를 동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궁극적으로 연준 관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둔화될 것"이라며 "그러나 유로존과 영국 및 기타 주요 선진국에서도 인플레이션은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24년은 근원 인플레이션이 마침내 중앙은행들이 편안하게 여기는 2% 부근으로 돌아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CE는 최근 코로나19 이후의 인플레이션 공포가 1970년대 급등기보다 2차 세계 대전에 뒤따른 인플레이션 충격과 더 비슷하다고 봤다. 이어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정책을 완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그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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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제프리스가 찜한 '홀리데이 시즌' 수혜 종목 2선"
-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제프리스는 미국의 저가형 할인 백화점인 TJX(NYS:TJX)와 의류 브랜드인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NYS:ANF)가 '홀리데이 시즌(holiday season)'에 소비자들의 쇼핑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이라고 지목했다.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가 TJX(NYS:TJX)와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NYS:ANF)에 대해서는 가격 압박에 덜 노출될 것으로 진단된다는 이유에서다. '홀리데이 시즌(holiday season)' 은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를 거쳐 신년 초 축제일까지를 일컫는 기간으로 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 사이버먼데이 등 기업들의 각종 할인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27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D.A. 데이비드슨 분석가 마이클 배이커는 "우리는 올해도 한 자릿수 미만의 낮은 기대치로 홀리데이 시즌 매출 성장이 소폭에 그칠 것으로 계속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이후가장 작은 증가폭이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본격적인 홀리데이 시즌 쇼핑이 시작됐지만 첫인상은 심상치 않다. 그는 소비자들은 압박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소매 주식에 대해 까다로워야 함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지출이 강세를 보일 수도 있지만, 매장 내 판매 성장이 둔화될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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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쇼피파이, 강세 출발…올해 들어 100% 상승
- 캐나다에 본사를 둔 전자 상거래 업체인 쇼피파이(NYS:SHOP)의 주가가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쇼피파이(NYS:SHOP)가 '홀리데이 시즌(holiday season)'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상당한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면서다. '홀리데이 시즌(holiday season)'은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를 거쳐 신년 초 축제일까지를 일컫는 기간으로 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 사이버먼데이 등 기업들의 각종 할인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어도비 시스템스(NAS:ADBE)가 집계한 온라인 쇼핑은 블랙프라이 데이에 9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비는 사이버먼데이의 경우 지난해보다 6.1% 증가한 120억 달러로 시즌 최대 온라인 쇼핑일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 등의 영향으로 쇼피파이(NYS:SHOP)의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2% 가까이 오른 71달러 후반에서 거래되고있다. 쇼피파이(NYS:SHOP)는 지난 주말 기준 올해 들어서만 이미 100% 이상 치솟았다. 쇼피파이(NYS:SHOP)는 이달 들어서만 지난 주말 종가 기준 49.1% 급등하며 지난 2020년 4월 51.7% 급등한 이후 최고의 월별 주가 흐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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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이스트 "홀리데이 시즌 쇼핑 전년비 개선 조짐"'
- 홀리데이 시즌(holiday season)'에 소비자들의 쇼핑이 지난해보다는 개선될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트루이스트가 주장했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어도비 시스템스(NAS:ADBE)가 집계한 온라인 쇼핑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홀리데이 시즌(holiday season)'은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를 거쳐 신년 초 축제일까지를 일컫는 기간으로 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 사이버먼데이 등 기업들의 각종 할인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27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트루이스트의 분석가인 유세프 스콸리는 어도비의2023년 연말 쇼핑 트렌드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주장했다. 어도비가 집계한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지출은 98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7.5% 증가했다. 추수감사절 지출은 56억 달러로 2022년보다 5.5% 증가했다. 분석가인 유세프 스콸리는"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지출에 대한 어도비 데이터의 초기 조짐은 홀리데이 시즌이 탄탄하게 시작됐으며 2022년 시즌에 비해 상당할 정도로 개선됐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높은 이자율과 인플레이션이 소비자를압박함에도 상대적으로 강한 소매 판매를 계속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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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씨티가 풋락커 '매도' 권고한 까닭은…. "
- 미국의 편집형 신발 유통 체인인 풋락커(NYS:FL)의 주가가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인 씨티그룹(NYS:C)이 어려워진 거시경제 여건 등을 이유로 풋락커(NYS:FL)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씨티그룹(NYS:C)의 분석가인 폴 레주에즈는 풋락커(NYS:FL)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 등급에서 '매도' 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18달러 수준으로 유지됐다. 풋락커(NYS:FL)는 지난 몇 달 동안 각종 역풍이 겹쳐지면서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분석가인 폴 레주에즈는 어려운 거시경제적 환경으로 해당 업종에 압박이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풋락커(NYS:FL)의 마진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는 게 그의 분석이다. 높은 재고 수준과 맞물려 풋락커(NYS:FL)가 판매폭진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우리는 거시 경제적 환경 악화 여전히 높은 재고 수준으로 풋락커(NYS:FL)가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계획보다 더 많은 판촉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풋락커(NYS:FL)가 연말까지 재고를 정리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마진을 희생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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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 이탈리아 은행 '우니크레디트' G-SIB에서 제외
-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이탈리아 최대 은행인 우니크레디트와 UBS와 합병한크레디트스위스(CS)를 '글로벌 시스템에 중요한 은행'(G-SIB)에서 제외했다. 반면중국 교통은행은 해당 리스트에 처음으로 추가됐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산하 FSB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목록을 이날 공개했다. FSB의 2023년 목록에는 2개 기업이 빠지고 1개 기업이 추가되면서 29개 기업으로 축소됐다. 기존에는 30개였다. CS는 UBS에 인수되면서 제외됐다. 우니크레디트는 G-SIB의 최소 자본 요건을 충족해야하는 '버킷1'에서 제외됐으며, UBS는'버킷1'에서 '버킷2'로 올라갔다. 중국농업은행과 중국건설은행은 '버킷2'로 상향됐고, JP모건체이스는 '버킷4'에 유지됐다. 버킷4에 이름을 올린 은행은 JP모건이유일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HSBC은행은 '버킷3'에 유지됐다. 가장 많은 자본을 요구하는 '버킷5'에 이름을 올린 은행은 없다. FSB는 "각 버킷에 변화는 주로 은행들의 기본 활동 변화에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사법권간 교차 활동 항목에서 점수가 변화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FSB는 대형 금융회사의 부실이 금융시스템 및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G-SIB를 선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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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투자자들, 연준 5월부터 금리인하…총 4회 인하 예상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 5월에는 금리 인하를 시작해 25bp씩 총 4회 인하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내년 5월에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이상 인하할 가능성은 대략 60%까지 반영했다. 10월 말의 29% 수준에서 상승한 것이다. 연말까지 금리 선물시장은 총 4회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S&P500지수를 이달에만 거의 9%가량 끌어올렸다. 국채금리도 연준의 금리 인하를 빠르게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장기 국채금리가 단기 금리를 밑도는 금리 역전이 심화하면서 침체 위험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증시는 침체위험보다는 연준의 연착륙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떨어뜨리고, 성장률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해 금리 인하는 불필요한경기 둔화에 맞설 보험 성격의 수준이면 족하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여전히 경착륙 위험을 높이는 경제 지표도 계속 나오고 있어 두 가지 시나리오에 모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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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봇 주가 18% 급락…EU 집행위 '경쟁 우려' 지적
- 로봇청소기 업체 아이로봇(NAS:IRBT)의 주가가 18% 이상 하락 중이다. 아마존의 아이로봇 인수에 대해 유럽 경쟁 당국이 경쟁이 우려된다는 예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27일(미 동부시간) 오후 2시 39분 현재 아이로봇의 주가는전날보다 18.18% 하락한 33.94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럽연합(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이날 아마존의 아이로봇 인수 제안에 대해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있다며 아마존에 이 같은 예비 평가 결과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집행위는 아이로봇의 경쟁사들이 자신들의 플랫폼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아마존이 가로막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집행위는 지난 7월에 아마존의 아이로봇 인수에 대한 심층 조사를 시작했으며, 최종 결정은 내년 2월 14일까지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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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스웨덴 정부 상대 소송…주가 0.5%↑
- 테슬라(NAS:TSLA)가 스웨덴 교통국을 상대로 신차 등록 번호판을 우편이 아닌 직접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스웨덴 우체국 노동자들이 테슬라 정비사들과 연대해 파업에 나서면서 테슬라의 신차 등록 번호판의 배송이 중단된 데 따른 것이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스웨덴 교통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교통국 대변인은 지방법원에 소송 제기 사실을 확인해줬다. 스웨덴 언론들은 지난주 우체국 노동자들이 테슬라 정비사들과 연대해 파업에 나서면서 테슬라의 신차 번호판의 배송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스웨덴 정부가 "차량 소유주에게 등록 번호판을 제공해야 할 헌법적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테슬라는 지난해에만 스웨덴에서 9천167대의 차량을 인도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모델Y가 스웨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지난 3분기에 전 세계적으로 43만5천59대의 차량을 인도한 바 있다. 앞서 스웨덴 수리점 정비사 130여명은 지난달 27일부터 사측의 임금 단체협약 체결을 거부하며 파업을 시작했다.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47분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전날보다 0.59% 오른 236.83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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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인플레 올라도 압력 약화…승리선언 할 때 아니다'
- 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존 경제 활동이 최근 정체됐고, 올해 남은 기간에도 약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소폭 오를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은 계속 약해질 것이라고내다봤다. 27일(현지시간) ECB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총재는 유럽 경제·통화위원회 청문회에서 "유로존 지역 활동은 최근 분기에 정체됐으며 올해 남은기간에도 약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높아진 금리와 약해진 해외 수요, 팬데믹 이후 경제 재개 효과의 약화를 반영해 0.1% 감소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경제 활동 둔화에도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연말로 갈수록 고용 증가세도 모멘텀이 줄어들 것으로 라가르드 총재는 예상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은 줄어든 것으로 봤다. 라가르드 총재는 "앞으로 몇 달 안에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약간의 기저효과로 인해 다시 오를 수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는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은 여전히 상당한 불확실성에 휩싸여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금 압력이 여전히 강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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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월 신규주택판매 5.6%↓…월가 예상보다 큰 폭 감소
-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가 월가 예상보다 더 감소했다. 미 상무부는 27일(현지시간) 10월 신규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대비 5.6% 감소한 연율 67만9천채를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5% 감소보다감소폭이 크다. 10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년동월(57만7천채) 대비로는 17.7% 증가했다. 신규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40만9천3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월 41만8천800달러보다 약간 내렸다. 평균 판매 가격은 48만7천달러였다. 10월말 기준 계절 조정 기준 신규 주택 판매 재고 추정치는 43만9천채를 나타냈다. 이는 현 판매속도를 고려할 때 7.8 개월 공급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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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2년물·5년물 국채입찰, 수요 부진
- 미국 재무부의 국채 입찰은 수요가 별로 두드러지지 않았다. 27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540억달러 규모의 2년물 국채와 550억달러 규모의 5년물 국채 입찰을 진행했다. 5년물 국채 발행 금리는 4.420%였다. 이는 6개월 평균 수준인 4.316%를 약간 웃돌았지만 입찰 당시 평균수익률(WI) 4.425%보다 0.5bp 정도 낮았다. 응찰률은 2.46배로 6개월 평균 2.52배보다 적었다. 해외 투자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5.5%로 6개월 평균 67.6%보다 낮았다. 미국내 수요인 직접 낙찰률은 17.6%로 6개월 평균 19.1%보다 적었다. 5년물 입찰은 발행 금리가 WI보다 낮게 나왔지만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간 비율은 16.9%로 6개월평균 13.3%보다 높았다. 2년물 국채 입찰은 수요가 부진했다. 2년물 발행 금리는 4.887%로 입찰 당시 시장 평균 수익률 4.876%보다 높았다. 응찰률은 2.54배로 6개월 평균 2.79배를 밑돌았다. 간접 낙찰률은 57.4%로 6개월 평균 65.2%에 못미쳤고, 직접 낙찰률은 23.9%로 6개월 평균 19.2%보다 높았다. 딜러가 가져간 비율은 18.76%로 6개월 평균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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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금리 인하 기대에 6개월만 최고치
- 금 가격이 6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금의 가격을 끌어올렸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9.40달러(0.46%) 상승한 온스당 2,012.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장중 지난 5월 중순 이후 여섯 달 만에 가장 높은수준으로 올랐다. 금융시장은 내년 5월부터 연준이 금리 인하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 5월부터 25bp씩 총 4회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은 연준이 내년 5월에 금리를 25bp 이상 내릴 가능성을 약 60%가량 반영했다. 연준의 금리 인하는 금에는 긍정적인 요인이다. 금리 인하로 채권 등 시장 금리가 떨어지면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자산인 금의 매력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달러화의 약세도 금의 가격을 지지했다. 이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화 지수는 103.2선으로 떨어졌다. 미국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 연휴를 지내고 달러화가 제한적인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ING의 원자재 전략가인 에와 맨트니는 "낮은 금리는 통상 금에 좋은 요인이다"며 "미국의 금리 전망은 금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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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올해 남은 기간, 산타랠리 유력"
- 연말로 접어드는 가운데 올해 남은 기간 뉴욕증시의 산타 랠리가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의 수석 투자전략가(CIO)인 마이클 애론은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에 "올해 남은 6주 동안 주식시장은 강한 흐름을 보일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증시가 11월 들어 보인 강세 흐름이 연말까지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애론 전략가는 진단했다. 올해 들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 이상 올랐다.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에 따르면 11월까지 주가가 15% 이상 올랐을 경우 주가는 12월에 76%가 넘는 확률로 상승하는 통계적 경향을 나타냈다. 애론 분석가는 뉴욕증시가 최근 급등한 만큼 기술적인 과매수권에 있으며 단기적인 공고화를 겪을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여건은 고무적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올해 두드러진 뉴욕증시의 특성인 '승자들의장' 장세는 연말에 더욱 심화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올해 뉴욕증시 강세는 시가총액 거대 종목인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7)'과 대형 기술주에 크게 의존했다. 매그니피센트 7종목을 비롯한 뉴욕증시 상위 10대 종목은 S&P500지수 시총의 35%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유럽게 금융기관 소시에테제너럴(SG)은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뉴욕증시의 좁은 강세는 역사상 가장 심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268
▲도이치방크 "주가 내년 신고점 찍는다…S&P500 내년 말 5,100"
- 내년 뉴욕증시가 신고점을 찍는 등 기록적인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월가의 전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도이치방크는 증시 전망을 제시하면서 내년 말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의 지수가 5,100으로 오를 수 있다고 관측했다. 또 내년 증시 여건이 강세로 기울 경우 S&P500지수는 5,5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뉴욕증시가 현재 수준보다 최소 11%에서 최대 20% 이상 추가로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최근 월가에서는 내년 S&P500지수가 신고점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RBC 캐피털 마켓츠도 5,000대의 내년 주가 전망치를 제시했다. 도이치방크는 5,000을 상회하는 내년 말 주가 전망치는 전혀 과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자사의 주가 전망은 보수적인 쪽에 치우쳐 있다는 것이 도이치방크의 설명이다. 도이치방크는 내년 미국 경제가 짧고 완만한 경기 침체를 겪을 것을 예상한다면서 침체를 반영해도 S&P500지수는 5,100선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시장은 이미 고금리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형 변수를 가격에 반영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내년 대선이 있는점도 증시에는 긍정적이라고 봤다. 통상 대선 후에는 주가가 강세를 보였던 점이 많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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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엔비디아, 아직 약간 싸다…자율주행에도 큰 기회"
- 올해 뉴욕증시에서 독보적인 흐름을 보인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아직 저렴하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월가의 리서치 전문기관인 멜리우스리서치의 분석가들은 엔비디아에 750달러의 목표 주가와 '매수' 투자 등급을 제시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현재 수준보다 약 55% 이상 오를 수 있을것으로 본 것이다. 멜리우스리서치의 분석가들은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을 고려하더라도 아직 주가는 다소 저평가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다른 반도체 종목들에 비해 엔비디아의 주가는 아직 상당히 저렴하다"라면서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가치가 아직 투자자들에게 완전히 인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로젠블라트증권 등의 월가의 엔비디아 강세론자들은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최고 1,100달러대까지 높여 잡고 있다. 투자은행 제프리스 또한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면서,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국면에서 핵심적인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자율주행과 관련된 부문에서 향후 6년 동안 엔비디아가 140억달러가량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상승했다. 오후 3시 12분께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일보다 1%가량 오른 482.98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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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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