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싱가포르 소재의 중국 패션 유통업체 '쉬인'이 미국 증시에 상장한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쉬인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모건스탠리가 상장 주관사를 맡을 예정이며, 최근 자금 조달 당시 기업 가치는 약 660억달러로 평가받았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쉬인이 2024년 중 상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쉬인은 2019년 만들어진 중국계 패션 유통업체로, 초저가 전략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CB인사이트는 앞서 쉬인을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가장 가치 있는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으로 꼽기도 했다.
쉬인 측은 이번 보도에 대해 코멘트하기를 거절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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