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8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해외 투자자들의 주가지수 선물 매수로 상승 출발 후 반락했다.
오전 9시 2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9.29포인트(0.06%) 하락한 33,428.3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5.69포인트(0.24%) 하락한 2,376.07을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하면서 일본 증시도 개장 초 이내 반락했다. 미국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소비는 견조했으나, 미국 주택 지표는 부진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신규주택 판매(계절 조정치)는 전월 대비 5.6% 감소한 연율 67만9천채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5% 감소보다 감소 폭이 크다.
또한 내년 상반기 일본은행(BOJ)의 초저금리 해제에 대한 경계도 커지면서 엔화가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고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다만 일본 주식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주가지수 선물 매수가 닛케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35% 하락한 148.100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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