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엄주성 키움증권 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은 28일 "최종후보에 오른 거지 아직은 주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엄 신임 대표이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통화해서 "이사회가 왜 낙점해 줬나 생각해보면 증권 업무에 다양한 경험이 있고, 투자운용본부장을 하며 마이너스 없이 안정되게 리스크 관리를 한 점에 낙점하신 거 같다"고 말했다.
이날 키움증권은 새 대표이사에 엄 부사장을 내정했다.
엄 대표는 사실상 첫 정통 키움맨이다.
전임 황현순 사장은 지난 2000년 키움닷컴 창립 때 입사한 창업 공신으로 사장 자리까지 오른 입지적인 인물이지만,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 등이 발생하며 불명예 퇴진을 앞두고 있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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