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8일 유럽증시는 독일과 프랑스의 소비 지표 발표를 소화하며 대체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오후 5시 18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29% 하락한 4,341.71을 기록했다.
15분 지연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19% 하락한 15,935.58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42% 내린 7,429.59를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도 7,234.23으로 0.43% 하락했다.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만이 29,360.33으로 0.06% 상승했다.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약세를 보이면서 유럽증시의 투자심리도 대체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시장조사기관 GfK은 선행지수인 12월 독일 소비자신뢰지수가 마이너스(-) 27.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치인 -28.3에 비해 소폭 개선된 수치지만 전반적으로 지수는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같은 날 프랑스 통계청(INSEE)이 발표한 11월 프랑스 소비자신뢰지수는 87을 나타내며 전월치인 84를 상회했다.
오는 29일에는 유럽연합(EU) 11월 경기체감지수와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가 발표될 예정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0.17% 하락한 1.09380달러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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