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백신 제조전문 바이오 제약 업체인 노바백스(NAS:NVAX)의 주가가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노바백스(NAS:NVAX)가 자사의 단백질 기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다르면 노바백스(NAS:NVAX)는 194개국이 회원국으로 있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12세 이상의 개인에 대해 백신을 사용할 수 있는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노바백스(NAS:NVAX)는 코로나19 변이에 대응하는 합성항원 방식 백신에 대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사용 승인을 받았다.
해당 백신은 세계적으로 승인받은 변이 대응 백신 중 유일한 합성항원 백신이다. 나머지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메신저리보핵산(mRNA) 방식 백신이다.
합성항원 백신은 항원 단백질을 체내에 주입해 항체를 생성하는 전통적인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독감, B형 간염, 자궁경부암 등 기존 백신에 장기간 활용됐기에 mRNA 백신에 거부감이 있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활용될 수 있다.
백신은 섭씨 2~8도에서 보관할 수 있으며 유통기한은 12개월이다. 노바백스(NAS:NVAX)의 주가는 올해 현재까지 47% 하락한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8.5% 상승했다.
노바백스(NAS:NVAX)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2% 이상 오른 5.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종목: S&P 500(SPI:SPX),노바백스(NAS:NVAX)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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