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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월가의 한 투자기관이 지금이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좋은 기회라고 권고했다. 이 기관은 비트코인이 4만달러대로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28일(현지시간) 월가 투자기관 울프리서치는 "지금은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뛰어오르기 전에 매수할 좋은 기회"라고 투자자들에게 전했다.
울프리서치의 롭 진스버그 분석가는 "ETF 관련 기대감과 더 많은 유동성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상당히 더 오를 수 있다"며 "그러나 단기적으로 수 주 안에 비트코인은 조정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의 매수 기회가 남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단기 조정을 겪은 후 비트코인의 가격은 4만달러를 상회하게 될 것이라고 울프리서치는 진단했다.
진스버그 분석가는 "비록 비트코인 시장이 올해 봄과 여름에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연간으로는 상승률이 120%에 달한다"며 "올해 수익률은 인상 깊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비트코인의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6%가량 오른 37,426.70달러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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