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美 11월 소비자신뢰지수 102.0 …4개월 만에 상승

23.11.29.
읽는시간 0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소비자 신뢰도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끊고 오름세로 돌아섰다.

콘퍼런스보드(CB)는 28일(현지시각) 11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102.0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수정치인 99.1에서 상승한 수치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왔는데 11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11월 기대지수는 77.8로 전달의 75.6보다 개선됐다.

기대지수는 80을 밑돌 경우 1년 안에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의미다.

11월 현재 여건지수는 138.2로 10월의 138.6과 비교해 소폭 내려갔다.

기대지수는 소득과 비즈니스, 고용 상황에 대한 단기 전망을 보여주며, 현재 여건 지수는 현재의 비즈니스 및 고용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반영한다.

콘퍼런스보드의 다나 피터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3개월 연속 하락세 끝에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상승했다"며 "이는 기대지수의 회복을 반영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여전히 고금리와 전쟁, 정치적 갈등에 따른 전반적 물가 상승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신뢰지수 추이

[출처 : 콘퍼런스보드]

jhjin@yna.co.kr

진정호

진정호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