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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유로존 기업 대출 여건, 지속적으로 긴축'

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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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 기업들의 은행 대출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에 따르면 ECB의 기업 금융접근성 조사 결과 유로존 기업들이 외부 자금 필요성이 약간 증가한 반면, 통화정책 전달을 반영해 은행 대출 가용성이 악화된 것으로 보고됐다.

은행 대출 필요성이 늘었다고 보고한 기업들의 순비중은 이전의 4%에서 5%로 완만하게 증가했다.

동시에 은행대출 신청을 한 기업 27% 중 은행 대출 가용성이 줄었다고 답한 기업들이 약 10%를 차지했다.

기업들의 약 86%는 은행 이자율과 기타 자금 조달 비용 등이 광범위하게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ECB는 "이는 과거 긴축 통화정책이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에 영향을 준 것을 반영한다"며 "이는 통화정책이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으로 전달되는 과정 중 일부가 아직 진행중이라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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