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86.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93.70원) 대비 5.1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286.30원, 매도 호가(ASK)는 1,286.7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인물인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현 수준의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릴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다.
달러 인덱스는 102.7선으로 내렸고 미 국채 금리도 하락했다. 단기물이 장기물보다 크게 내렸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8.212엔에서 147.46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9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324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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