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9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엔화 가치가 상승한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32.15포인트(0.40%) 하락한 33,276.2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7.07포인트(0.30%) 하락한 2,369.64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이날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147엔까지 오르면서 전일보다 큰 폭으로 절상된 영향이 반영됐다.
엔화 강세로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주요 시총 상위 종목 매도세가 이어졌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대표적인 매파 주자인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현 수준의 금리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릴 수 있는 수준이라고 언급하면서 금리 인상 종료를 기정사실로 했다.
미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속 상승에 따른 고점 부담이 반영되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23% 하락한 147.140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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